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

오래된 나무가 더욱 깊은 그늘을 드리우듯, 함께하는 지혜와 따뜻함으로
영주시지회가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합니다.

    페트병 모자
  • 꼬미엄마 
  • 10-20 
  • 3 
    페트병이 모자를 썼어요.